LG전자가 집중호우 피해가 극심한 충북 청주와 괴산에 있는 행정복지센터에 수해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복구 활동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LG전자는 제품과 제조사 관계없이 침수된 전자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, 세척과 수리, 부품 교체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서비스 매니저가 피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침수된 가전을 사용할 때 2차 피해를 보지 않도록 안전사고 주의사항도 자세히 알려줍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71816285140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